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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특허기술사업화 성공사례발표회 개최

 

 

특허청(www.kipo.go.kr 청장 김종갑)은 오는 14일 오후 2시에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센터 310호에서 한국발명진흥회(회장 이구택)주관으로 '2005년 특허기술사업화 성공사례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허청은 이번 발표회가 2001년 이후 8회째 맞는 행사로 발표기업의 기술개발과정에서부터 사업화까지의 생생한 경험담들이 전달됨으로써 기술창업을 꿈꾸고 있는 우수 기술인력들에게 특허기술사업화의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성공사례를 발표할 기업은 모두 7개사이다. 1차 서류심사에서 23개 경쟁기업을 제치고 선정됐다.

이번에 발표할 성공사례들을 보면 ▲‘제닉’은 체온에 반응하여 유동상태가 되는 하이드로젤 조성물을 활용한 화장품으로 성공한 사례 ▲‘아이레보’는 고유데이터가 기억된 전자 정보키 시스템(변동 ID 알고리즘)으로 성공한 사례 ▲‘삼영테크놀로지’는 0.8mm의 금속박편으로 제작한 휴대폰용 금속키패드로 성공한 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PN Rice’는 산성 및 알칼리성 이온수로 세척한 기능성 쌀로 성공한 사례를 ▲‘후레쉬워터’는 교환시 원수가 차단되면서 소비자가 직접 교환이 가능한 정수기 필터로 성공한 사례 ▲‘동해산업’은 목분과 PVC를 이용하여 제조한 인조나무로 성공한 사례에 대해 ▲‘지엘팜텍’ 현탁액 제조가 어려운 아목시실린과 클라불란산 복합제를 정제로 제조한 성공사례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특허청은 이날 발표회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산업자원부장관상(1개사, 상금 300만원), 특허청장상(3개사, 상금 각 200만원), 한국발명진흥회장상(3개사, 상금 각 100만원)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고 설명했다.